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내가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않는 밤에 즐거운 음악을 들을 .. Essay (수필) 2012.02.06
위태롭고 불안한가? 집착부터 내려놔라 위태롭고 불안한가? 집착부터 내려놔라 인문학 산책 - 한국고전번역원과 떠나는 지식여행 "만물 전체가 하나의 하늘일 뿐" 사사로운 '나' 에서 벗어나라는 종교적 가르침을 詩에 담아내 일러스트=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 우리는 남들과 모여서 즐거울 때 나와 남이란 구별을 잠시 잊는.. Essay (수필) 2012.01.11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 Essay (수필) 2012.01.02
엄이도종(掩耳盜鐘) 엄이도종(掩耳盜鐘) 대학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엄이도종으로 정했다고 한다. 이 말은 자기 귀를 막고 종을 훔쳐간다는 뜻으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말기에 진나라의 승상 여불위가 만든 우화집 `여씨춘추'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춘추시대 범씨가 다스리던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 Essay (수필) 2011.12.19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 Essay (수필) 2011.12.18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꺾어도 꺾어도 꺾이지 않던 교만, 버려.. Essay (수필) 2011.12.13
나에게 거는 주문 / 주얼 D. 테일러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완벽에 가까운 다이아몬드도 흠집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결함이 있다. 그렇다고 자신의 결함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부정적인 생각과 의지는 인생의 혼란만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어도, 결코 자신에 대한 .. Essay (수필) 2011.11.22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쉬어 가고 싶을 때에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Essay (수필) 2011.11.17
삶은 하얀 백지 / 용혜원 삶은 하얀 백지 - 용혜원 그곳에 만남 이라는 색깔과 사랑 이란 색깔과 감정이라는 색깔이 있다 누구나 칠을 하지만 누구나똑같이 칠을 할 수는 없다 자기 나름대로 그럴듯 하게 그려가지만 결작과 졸작이 만들어 진다 삶이란 하얀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미술시간 의 아이들처럼 우리.. Essay (수필)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