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에 있는 우리 한인교회에서 7월 22일 가수 박강성 집사의 간증콘서트가 있었다.
중국 광동성 광저우(광주)에 있는 한인들의 영혼의 안식처인 우리 한인교회에서 가수 박강성님의 간증 콘서트가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고 또한 감동의도가니였다 .그야말로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다.
라이브가수의 대명사처럼 잘 알려진 가수 박강성님의 예수밑게된 사연을 듣는순간 어떻게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예수님을 알게된것 같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예수쟁이 하면서 같이 말도 하기 싫어했다는군요 ㅎㅎ
그런 그가 늘 노래는 불렀지만 마음의 어두운그림자는 늘 겉히지않아서 늘 어두웠다는군요..
그러면서 예수믿으면 모든걸 깨닯을수 있다는 누군가의 권유로 그냥 믿져봐야 본전이지 하는 마음으로
믿기로 작정하고 기도원에 들어가서 많은 기도로 조금씩 깨달아 갔답니다.
이제는 예수 믿고 나서 너무나 자유롭고 행복하고 모든노래도 아름답게 불러진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모든걸 맏기고 살다보니 안되는게없고 너무도 행복하다고 간증했습니다.어두움도 다 걷히고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 믿고 따르는 가수의길을 걷고 있다는군요..
미사리 까페촌에서 듣던 라이브와 교회안에서 듣는 박강성 님의 노래의맛은 엄청 달랐습니다.
목소리는 같을지라도 듣는 감동은 그야말로 행복 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항상 변치않는 목소리로 아름다운 미소로 늘 하나님 사역에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출처 : 낭떠러지에서도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글쓴이 : 돌방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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