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 (기타)

삼바축제 & 유우머

mkpark2022 2009. 6. 1. 16:36

 

브라질 삼바 축제 & 유머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본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그건 회충약 입니다" 

 


 

자는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두 시간 동안은

 

바람기가 심한 어느 의사가 있었다

어느날, 한 중년 남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의사는 남자의 아름다운 부인을 으슥한 장소로
불러냈다

의사를 따라온 부인이 불안해 하며 물었다

"정말 괜찮을 까요?"

"염려없어요, 앞으로 두시간 동안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요?"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6大 불가사의

 

1. 여자의 마음

2. 개구리 뛰는 방향

3. 기상변화

4. 주 가

5. 럭비공 튀는 방향

6. 정치인 속마음

 


 


 

남자 골퍼들이 벙커를 싫어하는 이유

 

물이 없다

잔디(풀)가 없다 

건드리지 못한다

너무 크다

누구 공이나 다 수용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63빌딩에서 일가족 3명이 가정불화로 같이 투신했으나

모두 죽지 않고 살았다 이유는?
 

아버지 : 제비이기 때문에

어머니 : 치맛바람이 센 여자이기 때문에

아들 : 비행 청소년이 였다.

 


 


 


 



목사와 총알택시기사

 

총알택시 기사와 목사가 같은시간에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갔다

그런데 운전자는 곧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 대기중이었다

목사가 기가막혀 염라대왕께 물었다

"도대체 성직자 저는 대기중인데 총알택시
기사는
바로 천국으로 보냈습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목사인 당신은 설교할 때 신도들이 모두 졸았지만,
총알택시기사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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