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연주)

Love Story ECT / Francis Lai

mkpark2022 2012. 1. 8. 19:18




     
    
    


         

               

               

              영화음악 모음 / 프란시스 레이

               

              01. Theme from "Love Story"

              02. Theme from "Bilitis"

               03. Jour En France / 하얀 연인들

              04. Emotion

              05. Snow Frolic / Love Story

               

              06. Ballade Pour Ma Memoire (추억을 위한 발라드)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中 / with Liliane Davis

              07. La Lecon Particuliere / 개인교수

              08. Concerto Pour La Fin D'un Amour / 어느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09. Un Homme Et Une Femme / 남과여

              10. Bozo Barrett / 러브 스토리

               

              11. Vivre Pour Vivre / 파리의 정사

              12. Emmanulle / 엠마뉴엘

              13. Promenade

              14. Search For Jenny / 러브 스토리

              15. L'amour D'aimer / 엠마뉴엘 II

               

              16. Le Corps De Mon Ennemi / 적군의 시체

              17. Le Passager De La Pluie / 빗속의 방문객

              18. I Love You, Phil

              19. Solitude / 고독

              20. Theme from "Love Story"

               

               

               


              Francis Lai


              1932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태어난 프란시스 레이는 어려서 사촌에게
              아코디온을 배워서 악기에 눈을 뜬 후,

              당시 프랑스에 유행하던 재즈의 스윙에 자연스레 몸을 맡긴다.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파리로 이주.

              연주자보다는 작곡가로 먼저 성공을 거두게 된다.
              줄리엣 그레꼬, 이브 몽땅 같은 샹송계 대스타들이 그의 노래를 불렀고,
              에디뜨 삐아프와의 인연은 그를 스타 작곡가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프란시스 레이의 음악 재능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건

              샹송 가수 피에르 바루(PIERRE BAROUGH)를 만나면서부터이다.
              피에르 바루의 소개로 영화 감독 클로드 를로슈의 영화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66년)의

              음악을 맡으면서 아카데미 상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된다.

              64년 영화음악계에 데뷔한 프란시스 레이는 '남과 여'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LOVE STORY(70년)의 음악을 담당했고, 
              이어서 'LOVE STORY '로 다시 아카데미상을 석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