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가요)

고독 / 정선연

mkpark2022 2008. 10. 12. 22:17



 

 고독  /  정선연

사랑 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 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 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 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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