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행 중에 대낮에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바람을 만나서 잠시 심한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잠시후 맑아져서 다시 눈부신 햇빛이 나오고 숲에서는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즉시 그 자리에 무릎 꿇어 전능하신 하나님께 겸허한 기도를 드렸고,
나중에 그 기억을 되살려 9편의 시를 쓴다
George Beverly Shea
Rudy Atwood /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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