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影の鄕 - 唄 五木ひろし
好きよ故が - 原田悠里
ふるさと-五木ひろし
お座敷小唄 松尾和子
椿のふるさと-原田悠里
上を向いて步こう-坂本 九
宗右衛門町ブル-ス
純子-小林 旭
萩の花鄕 - 五木 ひろし
港シャンソン-唄,北島三郞
道ばたに 名もなく こぼれた 花を
길가에 이름도 없이 흘러넘친 꽃을
愛しんで 摘んでた しろい 橫顔
가여워서 따던 하양 옆얼굴
幸せに なってと 重ねた 指を
행복 하라고 포개던 손가락을
潮風が ゆらせた 面影の 鄕よ
해풍이 흔들던 모습의 고향이여
瞳を とじて 思えば こんなに 近い
눈을 감고 생각 하면 이렇게나 가까운
初戀は ふるさと 男 ごころの
첫사랑은 고향 사나이 마음의
肩 よせて かくれた 木立の 陰で
어깨를 맞대고 숨었던 나무 그늘에서
ふと 觸れた くちびる 面影の 鄕よ
문듯 닿았던 입술 모습의 고향이여
夕やけの 若狹は 潮騷 さえも
저녘놀의 와까사는 해조음 마저도
あのひとの 優しい 聲で きこえる
그사람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
あかあかと 落ちる陽 彼方に 炎える
빨갛게 떨어지는 태양 저-쪽에 타오르네
この 心 とどけよ 面影の 鄕に
이 마음 닿으라 모습의 고향에
ふるさと/ 五木ひろし
祭りも近いと 汽笛は呼ぶが
축제도 가깝다고 기적소리가 부르지만
洗いざらしの Gパンひとつ
너무 빨아 바랜 청바지가 한 장
白い花咲く 故郷が
하얀 꽃 피는 고향이
日暮れりゃ恋しく なるばかり
해 저물면 그리워질 뿐일세
小川のせせらぎ 帰りの道で
시냇물 흐르는 소리 집에 가는 길에서
妹ととりあった 赤い野苺
누이와 서로 따던 빨간 산딸기
緑の谷間 なだらかに
푸른 산골짝 완만한 곳에
仔馬は集い 鳥はなく
망아지는 모이고 새들은 지저귀네
あー 誰にも 故郷がある 故郷がある
아아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어 고향이 있어
お嫁にゆかずに あなたのことを
시집도 가지 않고 당신만을
待っていますと 優しい便り
기다리고 있어요란 다정한 편지
隣りの村でも いまごろは
이웃 마을에서도 지금쯤은
杏の花の まっさかり
살구꽃이 한창이겠지
赤いネオンの 空見上げれば
빨간 네온의 하늘을 쳐다보면
月の光が はるかに遠い
달빛이 아득히 머네
風に吹かれりゃ しみじみと
바람을 쐬면 간절하게
想い出します 囲炉裏ばた
생각이 난다 이로리 노변
あー 誰にも 故郷がある 故郷がある
아아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어 고향이 있어
上を向いて步こう / 坂本九(사카모토큐)
上を向いて步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게
思い出す春の日 一人ぼっちの夜
생각이 나는 봄날 혼자뿐인 밤
上を向いて步こう にじんだ星をかぞえて
위를 보고 걷자 눈물에 얼룩진 별을 세면서
思い出す夏の日 一人ぼっちの夜
생각이 나는 여름날 혼자뿐인 밤
幸せは雲の上に 幸せは空の上に
행복은 구름위에 행복은 하늘위에
上を向いて步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게
泣きながら步く 一人ぼっちの夜
울면서 걷는 혼자뿐인 밤
(口笛)
思い出す秋の日 一人ぼっちの夜
생각이 나는 가을날 나혼자뿐인 밤
悲しみは星のかげに 悲しみは月のかげに
슬픔은 별그늘에 슬픔은 달그늘에
上を向いて步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게
泣きながら步く 一人ぼっちの夜
울면서걷는 나혼자뿐인 밤
一人ぼっちの夜
나혼자뿐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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