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음식)

녹즙

mkpark2022 2011. 10. 30. 18:17

 

녹즙의 효능

 

 

◈ 녹즙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녹즙이란 과일이나 근채류를 그대로 짜서 섬유소를 제거해 엑기스화한 것으로서 모세관에 아주 쉽게 흡수되도록 한 것을 말한다. 
건강하고 활력에 찬 생활을 하기 위하여는 자연적인 영양소를 적절하게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균형있는 영양섭취라 함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녹즙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등의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 철, 구리, 망간, 칼륨 등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대사과정에서 필수적인 영양소가 골고루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녹즙에는 엽록소, 후라보노이드, 사포닌 등 섬유소를 제외한 푸른 야채의 모든 성분이 거의 그대로 들어 있다. 

◈ 녹즙은 각종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은 미량의 영양소이지만 신체의 윤활유같은 것으로써 신체를 원활하게 활동시키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우리 몸에 비타민이 결핍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 몸에는 대사과정에서 유리기라는 것이 생산되는데,

이 유리기는 과산화지질을 생성시켜 동맥경화, 당뇨병, 각종 암 및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즙에 포함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후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작용 물질은 유리기를 제거하며, 각종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 베타카로틴은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인터류킨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자연 살해세포와 대식세포의 활성을 강화하며, 항암작용이 있다.

베타카로틴은 위암, 난소, 암, 유방암, 폐암 등에 유효하다. 
- 비타민 C는 유리기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제이며, 인터페론 제조에 대단히 중요하다.

비타민 C는 또한 면역조직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항체생성을 돕고 대식세포를 활성화해 주기 때문에 각종 암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져 있다. 

◈ 녹즙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pH(수소이온농도)는 pH7.4±0.5로 약 알카리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코너에서 밝힌 바 있다.

인간에 있어서 산성은 죽음의 세계를 의미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선은 pH7이다. 이와 같이 혈액 pH는 생명에 직결되는 것이다. 
혈액의 pH조절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식품을 조화시켜 먹는 것이다. 
요즘 자연식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녹즙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야채류의 섬유질 속에 포함된 살아있는 효소등은 정백식품, 고기와 같이 생명이 없는 물질을 체내에서 되살려 살아있는 세포로 이용하게 하는 활동을 한다.

즉, 인체 제기능의 촉매역활을 담당하는 것이다. 녹즙은 체내에 축적되어 간을 괴롭히는 약물, 공해, 알콜, 담배 등의 독성을 해독, 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며,

세포재생 및 치병효과가 여러 학자들이나 연구기관에 의하여 밝혀지고 있는 야채의 유효성분을 엑기스로 섭취하는 것이니만큼

그 유용성과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생야채와 녹즙의 체내 작용은 크게 차이가 난다. 
- 체내 흡수율 : 녹즙(67%), 생야채(17%) 
- 소화 흡수시간: 녹즙(10~15분), 생야채(180~300분) 

▶녹즙은 공복에 마시면 영양분이 더욱 빨리 흡수된다. 

▶신선한 맥주를 따랐을때 거품이 생기듯이 녹즙을 짰을때 생기는 거품속에 살아있는 효소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산소와의 산화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 녹즙의 인체내 작용 


◈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 균형유지 
균형잡힌 영양식의 중요성은 새삼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식사의 질이 부적합하거나 편중된 식생활은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들에게는 이미 일반적인 현실이 되어 있다. 
그 결과는 각종 현대 성인병의 만연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인 식생활의 혁신과 함께 균형있는 영양의 섭취는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현대인들의 식생활 과제가 되었다. 
비타민과 칼슘의 부족은 탄수화불과 단백질,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며, 또한 불완전한 식습관으로 몸에 무리를 주어 체력을 낭비하게 한다. 
녹즙은 균형있는 영양의 주춧돌이며, 천연의 채소즙과 과일즙이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므로 간을 해독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세포 재생작용 
인체는 60여조나 되는 수많은 종류의 세포들로 구성되는데, 세포들은 각기 정해진 수명을 갖고 있으며,

수면(특히 혈액세포들은 120일)을 다한 세포는 사멸하고 다시 새 세포가 탄생, 성장함으로 인체는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세포의 탄생과 사멸은 하루 10억개 정도이며, 이때 사멸하는 세포수가 더 많을 경우 노화과정이 진행된다 할 수 있고, 새로운 세포의 탄생이 많으면 성장하는 것이다. 
청년기에는 두가지가 밸런스를 유지하기 대문에 좋은 스테미너와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세포들의 분열 및 탄생에는 약알칼리성 체질과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며, 관용과 사랑의 마음가짐 등의 환경조건이 영향을 미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 신체의 신진대사를 위해 녹즙과 과즙을 효율적으로 복용함으로써 필수영양소의 부족을 해소하는 것이다. 

◈ 해독작용 
세포의 재생 등 정상적인 신진대사로 항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할 수 있는데, 인체 내부에 침입한 각종 독소들이 직접 세포를 변형 또는

파괴하기도 하고 무력하게 하며, 세포의 재생과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이때 녹즙이나 과즙 속의 효소 또는 비타민, 미네랄, 알칼로이드 등은 몸속의 독들을 해독하고 배출하기 때문에 즙을 많이 마시면 2-3일 후,

매우 탁하던 소변이 깨끗하게 맑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해독작용으로 피가 맑아 졌다는 증거이다. 깨긋한 피는 저항력을 좋게 하므로 인체 내의 모든 염증균 등을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 체질개선 
녹즙의 풍부한 알카리성 미네랄과 혈액 중의 산성요소를 중화하는 작용들은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주므로 면역성이 증가된다.

이때 알러지, 간염, 감기 등과 같은 각종 질병이 예방치료 된다. 
특히 산성 체질을 중화하기 위해 뼈로부터 유출되는 Ca의 양을 감소시키고, 동시에 야채 속에 있는 유기성 Ca이 공급되므로,

녹즙은 골다공증 예방치료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 혈액정화 작용 
피는 생명 그 자체라 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의 척도를 나타낸다. 피가 장기간동안 검붉은 색을 띠거나 황색을 띠면,

그만큼 질병의 깊이가 깊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것은 바로 피를 맑게 한다는 것은 질병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녹즙의 비타민, 미네랄, 효소, 알칼로이드 등은 피 속의 독소들을 해독하여 맑은 피를 유지하도록 해주며 저항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비롯한 모든 장기의 작용이 원할해 진다. 

◈ 노화방지작용 
세포를 활성화시켜 노화를 지연시킨다. 
피부의 주름이나 팽팽하지 못한 피부, 피부각질, 시력저하, 쉬 피로해짐 등은 모두 노화의 한 현상이라 알려져 있다.

각종 피부나 장기 등의 세포가 재생율이 떨어지고 산독화 되면, 노화는 쉽게 일어난다. 
녹즙 속의 살아 있는 영양들은 이러한 세포들을 활성화 시켜 이를 꾸준히 복용하면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장 청소작용(소화기 계통) 
"건강한 소화기관을 가진 환자는 없다."는 말과 같이, 소화기관은 인체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소화기관의 가장 중요한 관문역할을 하는 장은 중요한데, 여기에 열을 가한 음식물을 먹는 한 누구나 불가불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

숙변과 노폐물은 장을 통하여 소화와 흡수의 모든 작용을 방해하는 대신, 각종 부패균으로 인한 맹독성 독들을 생산하여 흡수하게 될 때 피는 탁해지고 산성체질로 되며, 알러지로 변하고 저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균들이 몸속에 침범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게 되어 간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게 되는것이다. 
이때 즙속의 무기염류와 알칼로이드, 산 등은 장속의 노폐물을 깨끗이 녹여서 배출시키므로 성인병이 발생할 여지를 미연에 제거하게 된다. 


☆★ 녹즙 만들기 

■ 재료 선택하기 
녹즙의 재료는 제철에 나는 신선하고 녹색이 진한 것을 선택한다. 
모든 야채는 제철에 자연스럽게 자란 것이 가격이 싸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녹즙은 야채의영양소를 되도록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날 것으로 섭취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야채에 들어 있는 각종 영양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된다. 따라서 재료는 신선한 것을 쓰는 것이 중요하고 바로 만들어 즉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들이나 밭에서 갓 뽑아온 채소 
- 빛을 충분히 받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 
- 제철에 노지 재배로 자란 채소 
- 색깔이 짙은 채소 
- 기름진 토양에서 자란 채소 
- 신선하고 깨끗해야 하며 독성이 없고 마시기에 수월한 것. 
- 손쉽게 구할수 있는 채소 

■ 녹즙제조시 유의사항 

- 녹즙을 육즙, 골즙, 골수즙 등의 3종류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는데, 육즙은 채소 잎 등 녹색즙을 말하며, 골즙은 뿌리나 줄기를 짜낸즙이며,

골수녹즙은 잎, 줄기, 뿌리 속의 하얀 섬유질을 아주 미세하게 갈아서 그속에 깊숙히 감추어진 영양인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을 완전히 짜낸즙을 말한다. 
이 중에서 골수녹즙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스란히 추출해내는 방법이므로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녹즙이라고 할 수 있다. 

- 녹즙은 가능한 단시간에 만들어 빠른 시간에 섭취할수록 그 효과가 뛰어나다. 
이는 즙을 만들고 난 직후부터 영양 파괴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바로 짜서 바로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채소의 배합 방법은 맛이 강한 채소는 조금, 맛이 부드럽고 단것은 많이, 중간의 맛은 양을 중간정도 넣고 갈면 맛이 부드럽고 좋아

위에 부담없이 쉽게 소화 흡수할 수 있다. 

▶강한맛 (10 - 15%) : 신선초, 미나리, 파셀리, 비트, 미들레, 솔잎, 양파, 무우등. 
▶중간맛 (20 - 30%) : 케일, 알팔파, 아스파라가스, 시금치, 샐러리등, 
▶약한맛 ( 50% 이상) : 당근, 오이, 양상치등. 

- 섬유질이 많은 채소(신선초, 케일등)와 섬유질이 적은 채소(당근, 무등)뿌리채소를 골고루 섞어서 갈면 영양을 고루 갖춘 즙을 마실수 있다. 

- 녹즙을 만드는 기계는 저속회전의 쌍 기어식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다. 녹즙은 원심분리식의 고속 회전을 통해서 갈면 회전중 발생되는 열에 의하여 영양이 파괴될

뿐만 아니라 섬유질 속에 들어있는 골수녹즙을 추출하지 못하므로 녹즙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 감자즙을 만들때는 감자의 푸른부위와 눈을 충분히 짤라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갈아서 즙을 만들고 약 5분 정도 갈아 앉혀 윗물만 마신다. 

☆★ 녹즙의 올바른 복용법 

◈ 녹즙은 만든 즉시 마신다 
녹즙은 생채소와는 달리 제조과정에서 식물 세포벽이 파괴되어 조직 내에서 상호 보호작용을 하고 있던 각종 성분이 세포조직 외부로 노출되고

그 결과 공기 중의 산소와 접촉이 용이하게 되어 성분이 식물 자체 내에서 보다 더 잘 변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특히 녹즙의 중요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공기 중에 노출시 변화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비타민C, 미네랄은 산소와 결합하면 산화해서 파괴 또는 불용성이 되면 아무런 효용이 없다.) 
따라서 녹즙은 가능하면 만든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만일 즉시 마시지 못할 때에는 뚜껑을 꼭 덮고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시는 것이 좋다. 

◈ 최소 하루 500㏄ 이상을 세 번에 나누어서 
즙은 가능한 많이 마실수록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즙을 많이 마시는 것은 필요한 영양을 보충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신체의 일부분이 파괴되었거나 고장으로 성인병이나 질병에 걸렸을 경우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활동하여, 언제든지 재생 회복하려고 할 때 이러한 자연 치유력을 방해하는 인체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독들을 녹이고 해독하여

소변과 땀과 호흡을 통하여배출시키는 것으로써 많은 양을 마시지 않고는 씻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즙도 적당히 마셔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한약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병세가 심한 환자에게는 여러 첩의 약이

오히려 정당한 양으로써 처방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일반적으로 1회 150㎖ 내지 200㎖씩 하루에 3번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다. 
-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중환자의 경우에는 소주잔으로 반 장 정도에서 시작하여 점차 늘려나가는 식으로 신체의 반응을 체크하면서 적응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 일반인의 경우에도 녹즙을 마신 후 설사를 할 경우에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소음체질은 더욱 적극적으로 
소음체질은 더욱 녹즙이 필요되는 체질로서 하루 빨리 체질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소음체질은 간의 소화기능 저하로 인하여 소화효소의 부족은 장내 대장균 및 부패균의 많은 발생으로 영양이 풍부한 녹즙을 쉽게 썩게 만들며 이때 설사를 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차콜 복용과 함께 미지근한 즙을 충분히 마시면서 더불어 레몬 즙을 하루에 5~6컵 마시고 관장을 철저히 하면서 1주일 또는 15일정도 계속하면

체질 개선과 함께 얼마나 즙이 몸에 잘 맞는지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 경쾌한 운동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즙을 마실때 햇볕이 있는 숲속에서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심호흡을 하는 것과 풍요로운 자연의 섭리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뇌와 시상하부,

인체조화의 오케스트라의 지휘관인 뇌하수체로 하여금 인체를 치유 회복할 수 있는 호르몬을 충분히 방출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의 지휘관이며, 녹즙의 영양은 이들의 명령을 완성할 일꾼이다. 
“인체는 먹은대로 지어진 건축물”이며 이를 컨트롤하는 주체는 마음의 향방이다. 

◈ 병든 육체가 필요한 영양을 더욱 많이 함유한 채소를 그룹 별로 하여 만든 종합 녹즙을 마시면 더욱 효과가 상승되며, 효율적으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 채소와 과일은 함께 섞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함께 마시면 위나 장 속에서 부패하여 가스발생이 증가하고 심하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 즙을 마실 때 녹즙은 일반적으로 1시간 간격 과즙은 30분 간격이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다. 
단, 암 등 간에 손상이 심한 사람은 시간을 좀더 늘릴 필요가 있고, 양도 줄여서 시작하여 차츰 증가해 나가는 편이 효과적이다. 

◈ 감자즙의 경우는 약 5분 정도 갈아 앉혀서 윗물만 마시는 것이 좋다. 

◈ 단과일과 신과일은 같이 또는 섞어서 마시지 말아야 한다. 
특히, 수박 또는 수박즙을 마실 때 또는 마시고 난 뒤는 30분 이상 간격으로 마셔야 한다. 

◀ 녹즙복용원칙 요약 ▶ 
* 만든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 공복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복기간은 식후 2:30~3시간부터 다음식전 30분~1시간 전까지 날마다 마셔야 한다. 
* 최소 1일 500cc이상 마시도록 권장한다. 
* 음성체질인 사람은 근채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잎, 줄기, 열매, 뿌리 모두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되도록 제고장, 제계절 과일과 야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되도록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가 섞일수록 좋다. 
* 되도록 여러가지 색깔이 섞일수록 좋다. 
* 설탕등 감미료를 섞지 않는 것이 좋다. 
* 장기간 복용해야 한다. 
*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고 여유있게 마실것 

☆★ 녹즙의 효과를 상승시키는 방법들 

◈ 단식과 관장을 실시하면서 즙을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상의 2가지는 서로 잘 조화되면서 몸의 회복을 돕는데 단식을 하면서 즙을 마시면 흡수력도 좋을 뿐 아니라 소장, 대장 등 장 속과 림프관 등

중요 기관 속의 숙변과 노폐풀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고, 또한 식사 후는 3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것이 소화를 위하여 좋기 때문에

하루 세끼를 먹을 경우 각 식사 후 3시간, 총 9시간을 즙을 마시는 시간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에 이 시간에 즙을 마시면 더욱 많이 마실 수 있고

그 만큼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관장을 행하는 것은 소장에서 녹여낸 숙변이 독소와 함께 배출되는 과정에서 숙변이 대장으로 밀려 나오면 대장에서 머무는 동안 독을 몸이 흡수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회를 주지않고 관장으로서 씻어내는 것은 대장 청소와 함께 일석이조로서 몸을 청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건강한 사람을 비롯하여 병약한 환자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회복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즐거운 마음으로 경쾌한 운동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즙을 마시면서 즐겁고 경쾌한 운동(에어로빅, 조깅 등)을 하면 몸속의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독소들, 특히 신장, 혈관, 관절, 심장 등 기관에 있는 독소들의 배출을

쉽게 할 수 있고 혈액을 더욱 빨리 깨끗한 피로 바꿀 수 있으며 신진대사의 부조화로 만들어지는 독소나 질병들을 정상적인 신진대사로 바꿈으로써 근본적인 치유와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 잘못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녹즙을 마시는 것은 치유와 회복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인 바, 지금까지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때문에 만들어진 각종 성인병에서 탈출하여 건강과 활기를

되찾고자 하는 사람은 그 이전에 갖고있던 잘못된 습관을 과감하게 청산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녹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개선해야 할 습관과 주의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짭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물 
- 흰쌀, 흰밀가루등 정제곡류 
- 차, 커피, 코코아 등 차 종류 
-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 
- 과식, 간식은 위장과 간에 부담을 준다. 
- 설탕, 조미료, 소금, 색소등 식품첨가제 
- 식사 직전 후 또는 식사 중에는 물을 마시지 말것, 식사 때 국을 좋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위장병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면

얼마나 몸에 나쁜지 알 수 있고 이것을 위하여서는 평소(공복)에 물 또는 즙을 많이 마시면 좋아진다. 
- 식사 전후는 심한 운동이나 심한 노동, 근심, 걱정, 화냄 등을 피할 것, 이후에 식사를 하면 심한 운동 노동 등 에너지를 만들면서 만들어지는 독과

근심, 걱정, 화냄으로 만들어지는 독을 해독 배출하기 위하여 일하다 보면 소화기계가 들어 온 음식물을 처리할 준비가 미흡한 상태가 된다.

특히 소화가 어려운 기름진 음식은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 음식물의 배합상의 주의점 

▶채소와 과일은 함께 먹지 말 것 
▶단과일과 신과일을 함께 먹지말 것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지말 것 
▶지방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지말 것 
▶수박과 참외는 다른 어떤 것도 배합이 없으니 독립으로 먹을 것 
▶ 4가지 이상 재료을 혼합하지 말 것 

☆★ 녹즙 복용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대처요령 

◈ 토하거나 몸에 잘 받지 않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은 소화력이 극도로 떨어진 사람으로써 적은 양에서부터 서서히 늘려나가 나중에는 충분한 양을 마실 수 있게하여 소화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 배가 아프고 설사할 경우 
즙을 마시고 아랫배가 아프면서 당장 설사가 나올 것 같은 현상이 오면 녹즙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대부분 장에 대장균 또는 부폐균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영양이 풍부한 녹즙이 들어가면 균이 즉시 번식하여 배가 아프고

설사를 유발하게 되는 경우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추측할 수 있다. 

- 첫째, 장내에 숙변이 많이 있고 부패균은 이러한 숙변 속에 살기 때문이며 이러한 숙변은 열을 가한 음식물을 먹는 모든 이에게 거의 발생되고 있으며 심하면

변비와 치질을 유발하게 된다. 
- 둘째로는 이러한 증상을 오래 갖고 있으면서 소화력이 떨어짐으로 장내에 소화효소의 부족은 반대로 부패균의 증식을 가져오기 때문이며,

이것을 장기간 방치하면 부패균들이 방출하는 강한(양재물 같은)독을 장에서 흡수하여 지속적으로 혈액을 산 독화 시키면서 간을 더욱 약화시키고 산성체질을

만들면서 두통, 편두통, 간염 등 만병의 근원이 된다. 
더욱 적극적으로 녹즙을 마시려는 노력과 단식, 관장을 병행하면 쉽게 회복될 것이다. 체질개선과 함께 즙의 효능과 즙이 몸에 잘 맞는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될 것이다. 

즙을 마시고 설사 할 경우의 임시적인 조치로는 관장과 동시에 차콜을 복용하고, 즙의 양을 줄이고, 복부의 온도를 올려주고 즙의 온도를 약 30℃정도로 올려주며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심호흡을 하루에 여러 차레 하면 설사를 완전하게 해결 할 수 있다. (암, 간경화 등 말기에서는 더욱 주의를 필요로 한다.) 

◈ 피부에 착색이 일어날 경우 
즙을 마시면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눈과 입 주위 또는 손바닥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노란 착색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보고 어떤 이들은 당근즙을

너무 많이 마셔서 “당근의 색을 띠는 카로틴이 과잉 되어 간에 무리하여 황달 증세를 보인다”고 하는 이들이 간혹 있는데, 이것은 간에 문제가 있어서 만들어진

황달이 아니라 몸속에 독들을 당근즙속에 카로틴, 알칼로이드 등이 해독 중화 처리하여 소변이나 땀을 통하여 밖으로 배설하는 몸의 치유과정의 한 좋은 예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 첫째, 질병이 심하여 몸에 독이 많은 사람일수록 다시 말하면 혈액 검사에서 혈액이 검붉고 탁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노랗게 변한다는 것은 그만큼 독을 많이

배출하여 치유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 둘째, 즙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더빨리 노랗게 되는 것도 역시 독을 많은 양의 즙이 빨리 배출하기 때문이며, 
- 셋째, 푸른색의 캐일이나 셀러리를 많이 마셔도 이러한 색소가 얼굴을 푸르게 만들지 않으며 붉은색의 비트를 많이 마셔도 역시 붉으색으로 착색 되지 않고

노란색으로 착색되는 것은 카로틴 과잉이 아니라는 것이다. 
- 넷째, 더욱 확실한 것은 즙을 마시면 처음에는 노랗게 착색되다가 많이 마시면 뒤에는 피부색이 정상적이면서도 얼굴에 광채가 나며, 피부가 부드럽고,

고와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몸 속에 있는 독소들이 거의 다 배출되고 깨끗한 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여드름, 치질, 치근염 등이 함께 치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번 좋아진 사람은 몸이 다시 독으로 중독되기 전에는 노랗게 착색되지 않는다. 

◈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 
즙을 마실 때 어떤 사람들은 가려움증이나 또 알러지를 갖고 있을 경우 두드러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독으로 상당히 몸이 중독 되었을 경우

녹즙이 혈액 속의 독을 해독하여 배출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나온 독으로 인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이럴 때는 목욕을 자주하고 즙을 더욱 많이 마심으로써 몸에서부터

독을 빨리 배출하면 며칠 후에는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 어지럽고 메스꺼운 증상이 있을 경우 
이러한 현상은 주로 비트즙을 많이 마실 경우나 간에 큰 손상이 있을경우 지방간 등일 때 주로 일어나는데 이때는 비트 등 채소에 있는 주요한 영양성분이

간과 신장의 청소를 강하게 하기때문이며, 청소를 잘 할수록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하고, 어지러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즙량을 반쯤 줄였다가

다시 늘려나가면 된다. 

★☆ 녹즙에 사용되는 재료별 효능 

◈ 산야초 
민들레 : 기미(바름), 강장, 위산과다 
범의귀 : 간질병, 소아경기 
봉선화잎 : 습진(바름) 
뽕나무잎 : 습진, 중풍, 감기 
솔잎 : 중풍, 당뇨, 모발 
쑥 : 고혈압, 편도선염, 해독, 설사, 혈변 
질경이 : 난산, 복통, 코피, 심장, 동맥경화 
칡 : 해열, 해갈, 해독, 정장, 소염, 간염 

◈ 뿌리채소 
감자 : 소화불량, 해독, 관절염, 신장 
당근 : 변비, 비만, 간장, 신장, 심장, 빈혈, 야맹증 
무우 : 가래, 각기병, 감기, 관절염, 소화불량, 두통 
생강 : 가래, 멀미, 위산과다, 중이염 
야콘 : 당뇨 
양파 : 정력, 강장, 장내살균, 고혈압, 동맥경화 
연뿌리 : 결핵, 지혈, 산후하혈(즙을 달여) 
우엉 : 종기(바름), 변비, 해독, 발한 
인삼 : 강장, 위장, 정력, 진정, 흥분, 간염, 대사정상화 
토란 : 해독, 찜질 


◈ 잎채소 
감잎 : 감기, 고혈압, 성인병 
미나리 : 변비, 인후염, 고혈압, 해열 
부추 : 코피, 소화불량, 빈뇨, 강장 
상추 : 산모젖부족, 불면, 신경과민 
샐러리 : 강장, 생리불순, 감기, 천식 
시금치 : 폐결핵, 건위, 혈액순환, 조혈, 해독 
신선초 : 강장, 항암, 조혈, 신장, 간회복 B12 게르마늄 
아스파라거스 : 강장, 당뇨, 정력강화 
알로에 : 항암, 세포재생, 해열, 진통, 이뇨, 구충, 미용 
양배추 : 당뇨, 위궤양, 강장 
컴프리 : 빈혈, 폐암, 심근경색증, 천식, 간질 
케일 : 고혈압, 위궤양, 변비, 조혈 
파셀리 : 해독, 조혈, 당뇨, 황달, 신경쇠약 

◈ 과일, 곡류 
가지 : 동상(바름), 주근깨(바름) 
레몬 : 우궤양, 위산과다, 소화불량 
매실 : 두통, 멀미, 산후하혈 
배 : 가래, 당뇨, 이뇨 
복숭아 : 축농증, 감기 
사과 : 변비, 고혈압, 소화, 두통, 강장 
수박 : 이뇨, 신장, 방광 
오이 : 주근깨(바름), 땀띠(바름), 이뇨, 부종 
자두 : 변비, 빈혈, 조혈, 기미 
토마토 : 혈액순환, 미용, 당뇨, 빈혈 
포도 : 피로회복, 소화, 이뇨, 음위증 
현미 : 위암, 심장병, 비만, 불임증 
호박 : 중풍, 불면증 

◈ 버섯류, 기타 
표고버섯 : 심장쇠약(삶은 물), 고혈압, 심근경색 
미역 : 혈액정화, 변비, 비만, 고혈압 

☆★ 혼합 재료의 효능 

* 신선초+당근+비트 ; 당근이 함유하고 있는 B-카로틴은 면역시스탬을 활성화 시키므로 항암 효과가 있고 신선초에는 유기 게르마늄이 있어 혈액정화, 세포활성, 암세포증식억제, 간기능촉진 및 해독작용이있어 "간"에 유용한 야채로 주목받고 있다. 

* 케일+양배추+당근 ;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엽록소의 함량이 높아 조혈작용을 하고, 위장점막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민들레+순무(잎,뿌리)+당근 ; 민들레의 유기성 마그네슘, 칼슘, 철분, 유황은 혈액생성을 촉진하고, 혈액내 산소운반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산을 중화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척추와 뼈의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 미나리+셀러리+당근 ; 미나리의 성분중 거의 45%가 유황. 인. 염소. 등의 산성요소 들이며 이것은 매우 강력한 장의 청소제이다. 

* 시금치+당근+오이 ; 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배변을 도와주므로 변비를 없애고, 관절염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 부추+셀러리+양배추 ; 냉성인 사람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준다. 설사, 빈혈, 토혈에 좋다. 뱀이나 벌레 물린데에는 즙을 바르면 효과적이다. 

* 파슬리+당근+셀러리 ; 눈과 시신경에 결부된 모든 병에 효과적이어서 약시. 각막궤양, 결막염, 눈의 염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 당근+비트+오이 ; 신장결석이나 담석을 녹이고 전립선과 생식선에 우수한 정화 작용과 치료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 

* 셀러리+토마토+무즙 ; 자연 방부제로서 감염과 축농증을 예방하고 비만증, 변비, 담석, 신경피로에 유효하다. 

* 당근+셀러리+치커리 ; 시력장해 및 백내장, 심장장해, 천식과 고초열에 대하여 가장 효과가 좋다. 

* 당근+셀러리+감자즙 ; 통풍, 좌골신경통, 위, 신경, 근육의 장해에 유효하고, 당뇨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 

출처: 겨레의 자연건강 



☆★ 핑거스 님이 추천하는 녹즙 (배합비율을 꼭 지키세요)★☆ 


- 진통제 효과: 당근 250g + 시금치 150g 

- 암용해 효과 : 당근 200g + 시금치 100g + 미나리50g + 비트50g 

- 신경안정 효과 : 당근 275g + 비트50g + 민들레[씀바귀]75g 

- 해독제 효과 : 당근175g + 셀러리 125g + 감자100g 




[[ 거슨요법을 기초로한 정사영 박사님의 핑거스식 녹즙요법 ]] 


6시 - (1) 녹즙 -(진통제) 당근 10온스+시금치6온스 

8시 - (2) 녹즙-(암 용해제) 당근 8온스+시금치4온스+미나리 2온스+갓 2온스(비트) 

10시 - (3) 녹즙-(신경안정제) 당근 11온스+갓 또는 비트 2온스+민들레 3온스 

12시 - (4) 녹즙-(해독제) 당근 7온스+샐러리 5온스+감자 4온스 

14시 - (1) 녹즙- (진통제) 당근 10온스+시금치 6온스 

16시 - (2) 녹즙-(암용해제) 당근 8온스+시금치 4온스+미나리 2온스+비트 2온스 

18시 - (3) 녹즙-(신경안정제) 당근 11온스+비트 2온스+민들레 3온스 

20시 - (4) 녹즙-(해독제) 당근 7온스+샐러리 5온스+감자 4온스 



출처: 암사랑 카페 





★ 녹즙의 효용 

녹즙에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소, 즉 탄소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뿐만아니라 살아있는 효소와 특수 영양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병든 세포를 재생시키고 인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야채와 과일 등은 55도c이상 가열하면 그속의 섬유소와 활성원소는 생명력을 거의 잃고 마는데 이러한 섬유소는 우리의 장벽을 끈끈한 물질로 씌워줍니다. 세월이 가면서 이 끈끈한 물질이 쌓이면 썩게되어 중독을 일으키게 되며 결장운동이 느려지고 변비, 대장염등 다른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기게 되어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ㅣ] 생명의 근원인 태양 에너지에 의해 자라난 생야채들은 그 신비스런 생명인자, 즉 살아있는 인체내의 세포에 직접 전달세포활성화 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섭씨 55도 이상에서는 모든 효소가 죽습니다.) 

[2]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가장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병든 세포를 재생시키고 손상된 인체조직을 보수하며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와줍니다. 

[3] 지방의 산화에 의해 생성된 과산화지질은 세포막을 한 순간에 파괴해 버릴 정도로 강력한 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녹즙속에 포함된 비타민 C,E 특히 비타민 A는 이와같은 맹독을 해독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각종 암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공헌을 합니다. 

[4] 육류 등의 과다섭취로 불균형하게 형성된 산성물질을 중화시키기 위하여는 인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칼슘(Ca)이 필요한데, 녹즙은 칼슘(Ca)유출을 방지하고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줍니다. 

[5]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대장을 청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를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니다. 

[6] 깨끗해진 혈액은 각 세포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외부로부터 침입한 각종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 시킵니다. 

[7] 녹즙은 생채소보다 체내 소화흡수가 월등하게 빠릅니다. 

* 녹 즙 
- 흡 수 율: 65% 이상 
- 흡 수 시 간: 10~15분 (완전흡수 - 걸름조리 사용시) 

* 생야채 
- 흡 수 율: 17% 이상 
- 흡 수 시 간: 3~5시간 (완전흡수 불가능) 


[8]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특히 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9] 몸을 해치는 주범인 각종 독소들을 녹이고 중화 배출시키는 살신산, 휘치산, 그외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시키는 다량의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0]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생야채에는 그 성질이 거의 알카리성이며, 미네랄이 풍부하므로 산성인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식품이다. 
신체의 상태가 약알칼리성일 때 건강하다고 여긴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왜 녹즙섭취가 중요한 일인가를 굳이 따질 필요가 없다. 





★ 녹즙으로 치료를 하고자 할 때 지켜야할 사항 

1. 육류 섭취를 삼간다. 
2. 술, 담배를 금한다. 
3. 커피나 홍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수는 금한다. 
4. 현미 잡곡밥을 주식으로 한다. 
5. 단식과 관장을 병행한다. 
6. 3白 식품(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을 절제한다. 
7. 가공 식품 및 조미료를 제한한다. 



☆★ 녹즙을 효과적으로 마시는 법 

(1) 시간이 지날수록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이 산소에 의해 죽은 영양이 되기 때문에 녹즙은 만든 즉시 마셔야 합니다.(녹즙은 신선도가 생명. 비타민C 같은 것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되어 버린다.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영양소가 분리되거나 향이없어져서 마시기도 나쁘다) 

(2) 녹즙은 공복에 마셔야 많은 영양성분을 빠른 시간내에 완전히 소화, 흡수 할 수 있습니다. (빈속에 마시게 되면 위나 장의 활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쾌해 진다) 

*공복이라 함은? 
식사 30분전 또는 식사 2~3시간 후를 말하며 이때에 마시는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소화, 흡수가 빠릅니다. 


(3) 녹즙의 양과 횟수는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나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에 1,000cc이상 (녹즙단식시)을 마셔야 합니다. 

(4) 구근류와 엽채류는 비슷한 비율로 섞되 한번에 4가지 이상 섞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3~4가지 채소로도 필요로 하는 영양성분을 골고루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채소는 그 맛에따라 강한 맛, 중간 맛, 약한 맛으로 분류하며 1:2:5의비율로 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강한 맛: 미나리, 갓, 쓴상치, 엉겅퀴, 씀바귀, 아스파라가스, 파셀리,비트 , 솔잎, 민들레, 무 등 

- 중간 맛: 셀러리, 시금치, 순무, 새끼양배추, 알팔파, 피망, 신선초 등 

- 약한 맛: 당근, 오이, 양상치 등 


(6) 녹즙은 차가울수록 특유의 향이 부드러워져서 마시기 쉽습니다. 또 산화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는 너무 차지 않는 녹즙을 한모금씩 천천히 마셔야 설사의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1컵 이상의 물을 마시고 그 다음에 녹즙을 마시는 것이 보다 빠른 치료를 도와 줍니다. 

(8)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게 되면, 위에서 산을 방지 시키게 되며 그 결과 피가 탁해질 수가 있으므로 채소와 과일은 함께 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 규칙적으로 끈기있게 마셔야 하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녹즙을 마시면 그 효능은 더욱 커집니다 



★ 녹즙 복용시 주의사항 

야채와 과일은 소화 흡수 시간이 다릅다고 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게되면, 위에서 산이 발생시키게되며 그 결과 피가 탁해질 수가 있으므로 채소와 과일은 가능한한 함께 갈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야채와 과일끼리라 하더라도 4가지 이상은 섞지 않는 게 좋다고도 합니다. 



★ 질환별 녹즙배합 (%) 

- 변 비 
* 당근 50, 시금치 50 
* 당근 50, 샐러리 25, 감자 25 

- 급성식중독 
* 감자100 
* 당근 60, 시금치 40 

- 기생충 
* 감자 100 

- 빈혈 및 저혈압 
* 당근 60, 시금치 40 
* 당근 50, 샐러리 20, 시금치 20, 파셀리 10 

- 고혈압 
* 당근 50, 양상치 25, 아스파라가스 25 
* 당근 50, 오이 20, 비트 20 

- 관상 동맥 질환 
* 당근 50, 상치 30, 오이 20 
* 당근 50, 샐러리 30, 시금치 20 

- 동맥 경화 
* 당근 60, 시금치 40 
* 당근 50, 샐러리 30, 비트 20 

- 통풍 및 담석증 신석증 
* 당근 60, 오이 20, 비트 20 
* 당근 40, 샐러리 30, 시금치 20, 파셀리 10 
* 레몬즙 + 미지근한 물(공복에 수시로 마신다.) 

- 협심증 
* 당근 50, 시금치 30, 미나리 10, 갓 10 
* 당근 50, 샐러리 30, 피망 20 

- 위궤양 십이지궤양 
* 당근 50, 양배추 30, 샐러리 20 
* 당근 60, 민들레 20, 쓴상치 20 
* 당근 60, 케일 20, 쓴 바귀 20 

- 급성간염 
* 당근 50, 오이 30, 비트 20 
* 당근 60, 민들레 20, 쓴상치 20, 샐러리 10 
* 당근 60, 시금치 20, 신선초 20 

- 간경화증(급성간염참조) 
(부종시 이뇨작용을 위해) 
* 당근 50, 양상치 25 아스파라가스 25 
* 당근 50, 오이 30, 민들레 20 
* 배즙 100 

- 골수염 및 골막염 
* 당근 60, 시금치 40 
* 당근 60, 민들레 30, 갓 10 

- 류마티스 
* 당근 60, 오이 30, 비트 10 
* 당근 50, 상치 25, 아스파라가스 25 

- 디스크 
* 당근 60, 민들레 30, 갓 10 
* 당근 50, 시금치 20, 오이 20, 샐러리 10 

- 기관지 천식 
* 당근 60, 샐러리 30, 치커리 10 
* 당근 70, 알파파 30 
* 당근 50, 샐러리 20, 시금치 20, 파셀리 10 

- 당뇨병 
* 당근 60, 시금치 40 
* 당근 40, 샐러리 30, 시금치 20, 파셀리 10 
* 당근 50, 샐러리 30, 치커리 20 

- 치조 농루증 
* 당근 60, 시금치 40 
* 당근 60, 양배추 30 
* 당근 70, 민들레 20, 갓 10 

- 빈혈 저혈압 
* 당근 60, 시금치 30, 갓 10 
* 당근 40, 샐러리 30, 시금치 20, 파셀리 10 
* 당근 50, 비트 30, 샐러리 20 

- 월경장애 
* 당근 50, 비트 20, 오이 20, 파셀리 10 
* 당근 60, 시금치 40 

- 각 종 피부병 
* 당근 40, 상치 30, 오이 30 
* 당근 50, 샐러리 20, 시금치 20, 파셀리 10 

- 만성 신부전 
* 당근 60, 비트 20, 오이 20 
* 당근 60, 시금치 40 
* 당근 50, 상치 25, 아스파라가스 25 
* 배즙 100 





★ 증상별 녹즙배합 


- 식욕이 없는 분 : 사과 + 당근 쥬스 
당근은 비타민B, C, D, E 및 K도 풍부하여 식욕을 증진시켜 주며 소화를 돕는다. 
양배추-2장 사과-1/2개 당근-1/2개 레몬-1/4개 케일-100g 


- 여성의 피부미용에 : 양배추 + 딸기쥬스 
양배추는 궤양과 변비를 치료할 수 있는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딸기, 사과 등에는 비타민이 많아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 
양배추-2장 당근-1/2개 사과-1/2개 레몬-1/2개 딸기-3개 



- 호흡기가 약한 분 : 시금치 + 밀감쥬스 
시금치 등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 D가다량으로 농축되어 있어 도시의 오염과 흡연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호흡기의 점막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강-1/4개 밀감-1개 우유-100ml 시금치-100g 


- 저혈압인 분 : 셀러리 + 토마토쥬스 
이 녹즙은 체질을 산성에서 알카리성으로 서서히 바꾸어 주고 체력을 보강시켜 혈압을 정상으로 끌어올 리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1장(중엽) 셀러리-30g 토마토-1/2개 피망-1개 파셀리-20g 사과-1/2개 


- 빈혈이신 분 : 셀러리 + 시금치쥬스 
가공처리된 식품들을 오랫동안 먹으므로서 혈액중에 적혈구가 부족해 생기는 증세. 자연의 쥬스로 칼슘과 철분을 섭취한다 
셀러리-100g 시금치-100g 당근-1/2개 오이-1/2개 


- 위와 장을 튼튼하게 : 당근 + 양배추쥬스 
양배추엔 비타민U가 함유되어 있어 위의 점막을 보호, 저항력을 증강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산이 다량으로 들어 있다. 
당근-1/2개 양배추-2장 케일-100g 


- 신경통이 있는 분 : 딸기 + 밀감쥬스 
딸기는 과일 가운데 비타민C와 메칠실레이트가 함유되어 있어 신경통에 좋으며 딸기의 신맛을 관장하는 사과산은 식욕을 증진시켜 줍니다. 
딸기-5개 밀감-1/2개 사과-1/2개 


- 헛배, 복통으로 고생하시는 분 : 피망쥬스 
피망은 규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 대단히 좋으며 몸의 정화작용이 있을 때 장세척과 관장을 규칙적으로 시행하여 대장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그 효과는 아주 좋다. 
피망-2개 당근-1/2개 시금치-200g 


- 귀여운 자녀에게 : 당근 + 딸기쥬스 
각종 비타민, 칼슘, 철 등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어 간식으로 마실수 있는 영양가 높은 과일쥬스 
당근-1/2개 딸기-5개 우유-100ml 파셀리-20g 


- 몸이 냉한 분에겐 : 마늘 + 파셀리쥬스 
마늘 파셀 리는 무엇보다도 혈액순환을 좋게해서 몸을 덥게 만들고 체력을 증강시키는 효능을 발휘한다 
마늘-2쪽 파셀리-20g 레몬-1/4개 벌꿀-1~2T 


- 혈압을 조절하는 분에겐 : 케일 + 사과쥬스 
담배와 술을 마시는 것은 혈관병에도 큰 원인이 되며 케일, 사과쥬스는 혈압을 조절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양배추-1/4개 사과-1/2개 케일-100g 


- 소화가 안되는 분 : 오이 + 레몬쥬스 
걱정과 불안과 같은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이 되는 경우가 있다. 
레몬-1/2개 당근-1/2개 시금치-100g 오이-1개 케일-100g 


- 비만증이 있는분 :당근 + 시금치쥬스 
부적당이 조화된 식품과 전분, 설탕 등을 많이 섭취한 까닭으로 지방조직이 과잉상태로 된 것이다. 
당근-1/2개 양배추-200g 시금치-100g 파셀리-50g 


- 임산부에게 : 사과 + 딸기쥬스 
신선한 과일 야채쥬스를 섭취함으로써 산모뿐만 아니라 아기도 건강하게 해줍니다. 
당근-1/2개 사과-1/2개 딸기-3개 시금치-130g 상치-100g 


- 동맥경화증에 좋은 : 셀러리 + 당근쥬스 
살아있는 유기성 칼슘의 부족과 혈관의 탄력성을 없애 버리는 무기성 칼슘이 음식물에 너무 많이 있을 때 일어나는 병으로 생쥬스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당근-1/2개 셀러리-100g 상치-200g 사과-1/2개 


- 몸이 허약한 분 : 딸기 + 셀러리쥬스 
몸에 노페물이 많이 생겨서 몸의 균형이 깨지는 결과인데 칼슘과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당근-1/2개 레몬-1/4개 셀러리-100g 딸기-4개 





★ 기본녹즙 배합법 


- 케일녹즙 

1. 줄기를 반으로 꺾어 실같은 껍질을 벗기고 행군다. 
2. 당근을 잘 게 썰어 같이 즙을 만든다. 
효 능 당뇨병, 고혈압, 위장장애, 변비에 효과적이다. 
분 량 케일,,.100~150g 당근...1개 


- 딸기+당근쥬스 

1. 딸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 꼭지를 딴다. 
2. 당근, 사과, 셀러리, 양배추도 각각 깨끗이 씻어 둔다. 
3. 손질한 재료를 모두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함께 간다. 
효 능 피부미용에 가장 좋은 쥬스로 주근깨, 여드름, 뽀루지 등 얼굴의 잡티를 없애주고 피부를 맑게 한다. 
분 량 딸기...150g 당근...1/2개 셀러리...30g 양배추...100g 사과...1/2개 


- 토마토생즙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껍질째 썬다. 
2. 셀러리, 피망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토마토와 함께 간다. 
효 능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킨다. 
분 량 토마토...1개 셀러리...20g 피망...1/2개 


- 부추생즙 

1. 신선한 부추를 깨끗이 다듬은 후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2. 케일, 사과도 물에 씻고 적당히 썰어 부추와 함께 간다. 
효 능 몸을 보온해 주는 성질이 있어 냉증이나 부인병에 효과적이며 설사, 토혈 등 장 계통의 질병에 좋다. 
분 량 부추...100g 케일...50g 사과...1개 


- 금귤 쥬스 

1. 금귤은 물에 씻어 껍질째 넣고 간다. 
2. 컵에 담고 본량의 꿀을 넣어 고루 젓는다. 
꿀의 양은 각자 기호에 따라 가감한다. 
효 능 단맛과 신맛이 나고 향기와 맛이 좋은 건강 쥬스로 비타민C가 많아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분 량 금귤...3~5개 꿀...1큰술 


- 시금치 생즙 

1. 시금치는 깨끗이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당근과 사과는 껍질째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레몬은 레몬즙기에 짜 즙을 낸다. 
4. 재료를 모두 녹즙기에 넣고 간 후 레몬즙을 타서 마신다. 
효 능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히 들어 있어 빈혈 및 냉한체질에 효과적이고 변비에도 좋다. 
분 량 시금치...100g 당근...1/2개 사과...1/2개 레몬...1/2개 


- 양파생즙 

1. 양파는 덜 맵고 흰색 빛이 도는 것을 골라 겉껍질을 벗긴다. 
2. 케일은 줄기를 반으로 꺾어 껍질을 벗긴다. 
3. 사과, 당근은 껍질째 씻어서 양파, 케일과 함께 적당한 크기로 
썰어 녹즙기에 넣고 간다. 
효 능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신경통,불면증, 류마티즘에도 효과가 있다. 
분 량 양파...1개 케일...50g 당근...1/2개 사과...1/2개 


- 신선초 

1. 줄기를 반으로 꺾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적당한 크기로 녹즙기에 넣고 간다. 
신선초는 비타민B12, C가 골고루 들어 있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게르마늄 성분이 있어 증혈작용, 항균작용,간기능 촉진 
및 해독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항알레르기작용을 한다. 참고로 
게르마늄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암세포증식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 역할을 하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분 량 신선초...100g 사과...1/2개 


- 셀러리생즙 

1. 잎이 파릇파릇한 셀러리를 택해 물에 씻는다. 
2. 깨끗이 손질한 당근, 사과와 함께 썰어 녹즙기에 간 다음 즙을 낸 귤을 
섞어 맛을 낸다. 
효 능 비타민B1, B2가 풍부하여 뇌신경의 활동을 원활히 해 주므로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분 량 셀러리...100g 당근...1/2개 사과...1/2개 귤...1개 


- 모과쥬스 

1. 잘 익은 모과를 골라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만 사용한다. 
2. 사과, 매실도 물에 한번 씻어 모과와 함께 녹즙기에 썰어 넣고 간다. 
효 능 모과의 떨은 맛은 탄닌성분으로 급체나 설사,토사곽란 등에 좋고 특히 각기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분 량 모과...1/2개 사과...1개 매실...1개 


- 최고의 천연이뇨제 오이생즙 

1. 오이는 꼭지를 자르고 가볍게 문질러 씻는다. 
2. 당근과 사과도 껍질째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3. 모든 재료를 적당히 잘라 녹즙기에 넣고 간다. 
효 능 소변의 배출을 촉진시키는 천연이뇨제로 부종이나 소변량이 적은 사람에게 아주 좋다. 
분 량 오이...1개 당근...1/2개 사과...1/2개 


- 피망생즙 

1. 피망은 꼭지, 씨까지 그대로 둥글 게 썬다 
2. 당근과 사과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피망과 함께 간다. 
효 능 신진대사를 돕고 피로회복, 스테미너 향상에 좋다. 또 기미 주근깨 예방 등 미용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분 량 피망...1개 사과...1/2개 당근...1/2개 


- 메론, 양배추쥬스 

1. 메론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2. 양배추는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적당히 썬다. 
3. 레몬도 겉껍질을 벗기고 다른 재료와 함께 넣고 간다. 
효 능 숙취에 좋고 이뇨 및 해갈에도 효과적이다.메론의 뛰어난 감미와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이다. 
분 량 메론(中)...1개 양배추...100g 레몬...1/4개 


- 양상추 생즙 

1. 양상추는 한 잎씩 떼내어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는다. 
2. 당근도 깨끗이 씻어 양상추와 함께 녹즙기에 간다. 
효 능 구리가 풍부하여 피를 맑게 하고 조혈작용을 돕는다. 수험생이나 불면증 환자,정신 노동자, 육식을 편식하는 사람에게 좋은 음료이다. 
분 량 양상추...100g 당근...1/2개 


- 감자생즙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 큼직큼직하게 썬다. 
2. 당근과 오이는 껍질째 길 게 썰고 셀러리,비트는 깨끗이 씻어 알맞게 썬다. 
3. 준비한 재료를 모두 녹즙기에 넣고 간다. 
효 능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중년기에 접어 들면서 비대해지기 시작할 때 마시면 좋다. 
분 량 감자...1개 당근...1/2개 오이...1/2개 셀러리...30g 비트(사탕무우)...30g 


- 배, 당근쥬스 

1. 배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고 속의 씨와 단단한 부분을 도려낸다. 
2. 당근, 무우도 깨끗이 씻어 함께 넣고 간다. 
효 능 배, 무 등에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기침,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분 량 배...1개 당근...1/2개 무우...50g 


- 당근생즙 

1 당근은 깨끗이 씻어 적당하게 자른다. 
2. 깨끗이 씻은 케일과 당근을 녹즙기에 넣고 간다. 
3. 귤을 반으로 갈라 레몬즙기에 짠 후 당근즙에 섞어 마신다. 
효 능 당근은 동물의 간(肝)과 맞먹을 정도로 우수한 비타민A의 공급원으로 간을 싫어하는 사람,임산부나 스테미너가 부족한 사람에게 좋다. 
분 량 당근...1개 케일...50g 귤...1/2개 


- 미나리생즙 

1. 미나리, 케일은 잎을 펼치듯이 하여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는다. 
2. 당근, 사과와 함께 적당한 크기로 썰어 녹즙기에 간 후 꿀로 맛을 낸다. 
효 능 알칼리성이 강해 잇몸을 강화하고 충치를 예방한다. 
분 량 미나리...60g 케일...50g 당근...1/21개 사과...1개 꿀...1큰술 


- 컴프리생즙 

1. 1m쯤 자란 컴프리 잎이 좋다. 
2.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어 간다 
효 능 강장, 강정에 효과적이다.빈혈 등에 효과적이다. 
분 량 컴프리...200g 당근...150g 사과...150g 





☆★ 녹즙 Q&A ★☆ 


- 녹즙을 마시면 소화가 잘 안돠고속이 거북하며 설사가 나는데 왜 그런가요? 

소화기계 기능이 떨어진 사람일 경우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섭취하던 음식이 아니므로 누구에게나 그런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자극성이 강한 것을 많이 첨가했거나 녹즙이 찰 경우에 설사나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양을 줄이고 농도를 묽게 하여 정해진 시간에 마시고 여름이라도 너무 차게 해서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녹즙을 마시고 나면 속이 메스껍고 구토와 함께 현기증이 납니다. 

녹즙을 마셔서 머리가 아픈 것은 대부분 비트의 양 조절이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는 혈액정화작용이 강하므로 일시적으로 현기증과 구토, 메스꺼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의 양을 줄이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 가고 반드시 다른 야채와 혼합해서 마시면 그런 증상은 없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비트는 전체 양의 10% 정도 넣으면 됩니다. 


- 질병이 있어 녹즙을 마셨는데 증세가 더 심해진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대부분 녹즙으로 증세가 악화되었다고 하는 것은 녹즙 배합이 불균형하거나 질병이 치료되기 위한 일종의 호전반응(명현-瞑眩현상)일 수 있으며 체질개선이 됨에 따라 일어나는 반응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즙 배합은 전문가와 상담하고 녹즙 배합을 병의 증세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체질개선이 됨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일 경우 두려움을 갖지 말고 꾸준히 실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녹즙에는 부작용이 없는가? 

녹즙을 먹었기 때문에 설사를 했다, 변비가 되었다, 두더러기가 생겼다, 구토를 했다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효험을 서둘러서 갑자기 대량으로 먹었기 때문입니다. 소량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려 나가면 거의 걱정이 없고, 또 그대로 계속해 가면 자연 그런 증상이 없어지게 됩니다. 
또 농약(특히 유기인제, 유기염소제, 수은제, 비소제 등)을 사용 재배한 야채를 녹즙의 재료로 하는 것은 물론 위험합니다. 간혹 있는 '녹즙유독설'의 태반은 아마 이러한 것이 근거가 되어 있습니다. 즉 어느 경우에나 녹즙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그 재료가 부적절한 것입니다. 
따라서 깨끗한 토양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녹즙을 마시는 시기 

녹즙에는 활성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이 영양소들은 가열과 산소와의 접촉을 통해 불활성의 상태, 즉 영양소가 활성을 잃어 버리게 되지요.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서서히 진행되므로 녹즙을 짠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위에 음식이 남아있을 때 녹즙을 마시면 음식물의 소화 시간이 늦어질 뿐아니라 영양흡수율이 떨어지게 되지요. 그러므로 식사 30분 전 또는 식사 2~3시간 후에 마시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화 흡수도 빠릅니다. 



- 녹즙으로 변비가 생겼는데 

녹즙을 먹으면 보통은 변통이 좋게(때로는 설사할 정도)되는 것이지만, 간혹 변통이 나빠져서 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녹즙으로 소화가 너무 잘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녹즙의 양을 더 늘이거나, 짜지 말고 찌꺼기째 먹도록 합시다. 또는 찌꺼기를 말려서 가루로 하여 먹어도 됩니다. 또 녹즙과 같이 섬유분이 많은 녹엽을 가급적 많이 날 것으로 드십시오. 설탕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두더러기가 오히려 더 심각해지는 것도 체질이 바뀌기 전에 자주 있는 일입니다. 녹즙음용, 녹엽식을 계속하여 완전 영양이 되도록 주의하면 차차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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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의 필요성 
녹즙은 인체가 영양소를 흡수하기 좋도록 섬유소를 완전히 제거한 채소즙을 말한다. 야채에 열을 가하거나 특별한 조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채소에 함유된 전량의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녹즙을 꾸준히 복용하면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산성화된 체질을 알카리 체질로 개선하고 정상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인체의 면역기능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만과 스트레스 해소, 피부미용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채소를 그냥 입으로 씹어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17%에 불과하고 소화에 3시간 이상 걸리는 반면 녹즙의 체내 흡수율은 67%나 되며 15분 정도면 소화가 된다. 좋은 녹즙을 만들려면 제철에 나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신선한 야채를 여러 가지 섞어서 만들어야 한다. 
녹즙은 마시는 방법에 따라서도 효능에 큰 차이가 있다. 식전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물을 희석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녹즙에 있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성분은 산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파괴가 가속화 되므로 즉시 마시는 게 좋다.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건강의식이 고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녹즙에 관심을 보이자 여러곳에서 녹즙을 제조하여 시판하기도 한다. 시판 녹즙도 물론 좋겠지만 가급적 집에서 직접 제조해 먹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2001.8..22 서울시내 가정에 배달되는 녹즙 17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일반세균수가 법정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세균이 과다하게 검출된 것은 유통과정에서 신선도가 크게 떨어져 소화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경향신문. 2001.9.11) 
녹즙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건강식품일 뿐 치료제는 아니므로 지나친 기대는 삼가야 한다. 특히 간염·간경변 등 만성간질환을 앓는 사람은 녹즙을 함부로 복용해선 안된다. 간 전문의들은 "간이 나쁜 사람이 녹즙을 과용하면 간기능 수치가 급증한다고 한다. 
채소속에 많이 들어있는 칼륨성분은 콩팥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므로 신부전증환자도 녹즙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몸이 냉한 사람이 녹즙을 마시면 소화장애가 오기 쉬우므로 이런 사람은 녹즙을 입안에 머금었다가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한국일보.99년 6월 28일) 

녹즙의 재료 
녹즙의 재료로서는 유기농의 신선한 잎채소류와 뿌리채소류를 이용한다. 특별히 정해진 녹즙의 재료와 사용량은 없으나 쉽게 구할수 있는 채소류를 선택하여 각자의 기호에 맞게 이용하면 되겠다. 많이 사용되어지는 녹즙의 재료로 앞에서 소개한 엽채류가 근채류가 있겠고, 마늘 양파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을 마련하기로 한다. 
엽채류(잎채소류)로는 미나리, 민들래, 케일, 씀바퀴, 질경이, 배추, 신선초, 양배추, 무잎, 쑥, 부추, 파 등이 있고, 근채류(뿌리채소류)로는 당근, 마늘, 우엉, 연뿌리, 도라지, 마, 비트, 양파, 감자, 야콘등이 있다. 

녹즙의 성분과 효능 
녹즙의 주성분인 채소의 잎에는 인체의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이상적인 비율로 들어 있다. 따라서 신선한 채소즙을 성인은 보통 하루에 1-3홉(180㏄ -540㏄)정도 마셔야 우리 인체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한 홉의 녹즙을 만드는데는 잎이 200-250g이 필요하다. 
녹즙의 재료는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유기농 채소가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깨끗하고 싱싱한 채소를 숯이나 식초등으로 농약성분을 제거한후에 녹즙기를 이용하여 제조하여야 한다. 필자가 매일 아침 공복에 먹는 녹즙은 굳이 어떠한 채소를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은 없다. 그러나 쉽게 구할수 있고 항암효과가 높은 채소 즉, 양배추 케일 신선초 무잎 당근 연근등을 주로 사용한다. 또한 녹즙의 맛을 가미하기 위해 사과도 한 개 넣으며 생마늘 두쪽도 반드시 넣어 제조 즉시 마신다. 이렇게 만들어진 녹즙은 채소를 분쇄하기 때문에 다소 영양을 잃는 성분도 있지만 각 영양소들이 인체에 흡수가 쉽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즙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살아있는 영양 즉, 세포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효소를 모두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약에 들어있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복용을 해도 원래 형태로는 즉시 효과가 없고 몸속에서 복잡한 변화를 거쳐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녹즙에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처음부터 효소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살아있는 효소는 인체내에서 신진대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녹즙의 유효 영양성분들은 혈액의 생성도 돕게 되므로 새로운 세포가 형성되는 것을 촉진하여 치료를 빠르게 할뿐만 아니라 잘못된 세포나 바이러스 침입을 막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녹즙은 우리 인체내의 60조개나 되는 세포들에게 많은 산소공급을 해주게 된다. 산소공급은 대부분 호흡을 통해서 이루어 지지만 음식물이나 식수를 통해서도 공급된다. 양질의 녹즙을 마신다는 것은 인체의 산소공급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된다. 암세포는 산소가 풍부한 곳에서는 자랄수 없게 된다. 
녹즙은 장을 깨끗하게 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고 장내의 유독 물질의 부패를 억제시켜 배설작용을 수월하게 한다. 배설작용의 촉진은 피곤함을 덜어주고 소화 기관을 튼튼하게도 한다. 따라서 암환자등에게 녹즙의 섭취는 아주 중요한 식이요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명현현상(호전반응) 
녹즙을 처음 먹게 되면 일정기간 동안 '명현현상'이라는 반응이 오게 된다. 
명현현상이란 산성체질이 중성 또는 약알카리성 체질로 바뀌어질 때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 즉, 호전반응으로서 부작용은 아니다. 명현현상은 사람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나는데, 빠른 사람은 하루 이틀, 보통은 일주일 정도, 늦은사람은 한두달 까지 설사, 두통, 나른함, 구토등이 나타날 때도 있고, 기운이 없고 가려움증도 있으며 소화가 안되는 듯한 느낌이 오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장 속에 유해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체내의 독소(노폐물)가 배출이 완료될 때까지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명현현상의 각 반응별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이완반응 : 노곤하다, 졸림, 권태감, 술 취한 듯한 느낌 대개 1주 일 전후해서 멈춘다. 
(2) 과민반응 : 변비, 설사, 발한, 종기, 통증, 만성병 환자에게 나타 나고 2주일정도 계속된다. 
(3) 배설작용 : 습진, 부스럼, 여드름, 가려움, 눈꼽등의 전형적인 해 독, 배설작용에 의한 반응임. 
(4) 회복반응 : 위통, 복통, 구토증, 발열 등 세포의 강화와 재생으로 나쁜 조직이 파괴되는 과정이다.(1995. 1. 15. 일요신문) 

녹즙 1홉과 다른 식품의 비교 
구 분 칼슘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우 유(180cc) 3 병 45 병 4.6 병 2.3 병 210 병 
포 도 (400g) 22송이 0.56 송이 7 송이 9.5 송이 
사 과 (200g) 52 개 405 개 33 개 7 개 9.5 개 
바나나 (200g) 52 개 1/4 개 1.9 개 5.5 개 9.5 개 
토마토 (100g) 65 개 20 개 1.4 개 28 개 9.5 개 

녹즙의 부정적인 견해 
서양의학적으로는 녹즙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동시에 존재한다. 우선 대다수의 의료진은 '녹즙이 간질환에 좋다'고 권할 경우 ‘녹즙만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인식을 줘 병원치료를 외면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한다. 그래서 자연요법자 등이 소개하는 녹즙만으로 간경화나 각종 암이 나았다는 기적적인 사례들에 대해서도 극히 예외적인 것일 뿐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내 의학계에서는, 모든 약물이나 음식물은 간에 들어가 해독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녹즙에는 비타민A 등 지용성 성분이 많아 간질환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정상인에게도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부정적 견해가 지배적이다. 또 녹즙에 사용되는 야채의 종류도 워낙 다양할 뿐 아니라 약효성분이 구체적으로 검증된 것이 없는 만큼 안전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최근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청이 녹즙 야채 중 하나인 ‘컴프리’에 대해 사용금지 조치를 내린 것도 한 예다. 컴프리는 비타민이 풍부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갔지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일부 성분이 세포내 독성을 일으켜 간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경향신문.2001.9.11) 






녹즙요법 

최근 들어 녹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녹즙을 꾸준히 복용해 본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그 효과가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암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녹즙을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무작정 녹즙을 선호하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농약을 비롯한 각종 공해가 극심한 시대이기 때문에 농약을 많이 사용한 녹즙재료의 경우 여과없이 몸에 그대로 흡수된다고 생각하면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직접 길러 먹는 것이 좋겠으나 도시인들에게는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를 구하는 것이 우선 중요한 일입니다. 또 어떤 녹즙재료가 몸에 좋다고 하면 그 한 가지만 고집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고루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녹즙을 복용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몸에 어떠한 녹즙재료가 흡수력이 높은가를 먼저 확인하여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여 먹도록 하고 흡수력이 높은 재료를 많이 활용하고 흡수력이 떨어지는 재료는 적게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사람이 인위적으로 기른 재료보다는 산야에서 자생하는 쑥, 머위, 미나리, 돌나물, 솔잎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체질별 흡수력이 높은 녹즙재료 

소양인 : 신선초, 케일, 미나리, 오이, 무, 연근, 열무, 토마토, 배, 참외, 수박, 쑥, 머위, 돌나물, 취나물, 솔잎, 양배추, 익모초, 쑥갓, 수박, 포도, 참외, 딸기, 복숭아, 멜론, 키위, 배, 파인애플, 바나나 

소음인 : 양배추, 양파, 감자, 연근, 취나물, 쑥, 돌나물, 솔잎, 무, 열무, 쑥갓, 냉이, 달래, 씀바귀, 익모초, 파슬리, 귤, 오렌지, 레몬, 사과, 토마토, 딸기, 복숭아 

태양인 : 양배추, 배추, 시금치, 푸른상추, 감자, 고구마, 연근, 우엉, 오이, 쑥, 쑥갓, 취나물, 냉이, 씀바귀, 달래, 양파, 익모초, 케일, 솔잎, 귤,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토마토, 딸기, 복숭아, 수박 

태음인 : 당근, 오이, 양배추, 시금치, 푸른상추, 감자, 고구마, 무, 열무, 연근, 우엉, 쑥, 쑥갓, 마, 취나물, 냉이, 달래, 돌나물, 씀바귀, 솔잎, 귤, 오렌지, 레몬, 사과, 수박, 토마토, 딸기, 복숭아 


녹즙 마시는 방법 

녹즙을 처음 복용하는 사람은 소주잔으로 1잔 정도씩 1일 3회 복용하다 몸에서 흡수 되는대로 점진적으로 늘려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지는 환자인 경우에는 더욱 소량씩 늘려가면서 복용하고 설사 등 소화장애가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했다가 위장이 정상을 되찾으면 복용하고 계속해서 소화장애가 나타날 때는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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