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뉴에이지)

Take Me Home / Phil Coulter

mkpark2022 2008. 7. 23. 15:11

 
Take Me Home
 - Phil Coulter - 


      As the sun is sinking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By my own far side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석양이 지는 이 시간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기나긴 겨울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내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Phil coulter ..


                                        본명 : Phil Coulter

                                        생년월일 : 1942년 2월 19일

                                        출생지 : Derry, Northern Ireland

                                        학력 : 벨파스트의 퀸즈 대학

                                        데뷔 : Classic Tranquility (1983년)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Phil Coulter의 음악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개인적인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에이지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필 쿨터(Phil Coulter).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지난 99년 그래미상 노미네이트,그리고 최근 빌보드 뉴에이지 상위 챠트에 자주 랭크되는 등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국내 뉴에이지 음악팬들에게

                                        그만의 독특한 아일랜드적 감성을 강하게 각인 시켜 왔다.


                                        그의 음악은 절대 화려하지 않고 과장됨이 없다.

                                        아일랜드의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로 부드럽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필 콜터의 선율은

                                        조지 윈스턴이나 앙드레 가뇽, 데이빗 란츠와 같은 기존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전혀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지난 십수년 간 아일랜드 레이블에서 소개해온 자신의 음악적 자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피아노 베스트 앨범은 우려내어 마실수록 그 향기가 더욱 깊어지는

                                        녹차의 향기처럼 넘치지 않는 그윽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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