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배우며 삶의 처절함을 경험하였던
이미 크로아티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다.
또한 그는 속도감있는 일렉트릭 사운드 위에
탄탄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미래의 피아노 음악, 바네사 메이와 본드를 넘어
일렉트릭-클래식의 새 지평을 연 음악사에 이름을 남기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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