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곡 모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김범수(개별:연속감상) 1.약속 / 김범수 2.남과 여 (feat. Vocals 김범수)/박선주 3.일생동안 / 김범수 4.눈물과바꾼사랑 / 김범수 5.비처럼 음악처럼 / 김범수,박효신,임재범 6.하루 / 김범수 7.이별뒤에서[장미의전쟁] / 김범수 8.가슴에 지는 태양 / 김범수 9.갈색.. Music(가요) 2010.01.21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 Music(가요) 2010.01.21
하늘에서 온 편지 / 네잎클로버 하늘에서 온 편지 / 네잎크로버 간직할 수 있겠죠 예쁜 기억으로 약속할 수 있겠죠 나만 사랑한다고 거짓은 아니겠죠 나를 보는 눈빛 세월이 나를 병들게 해도 그대 잊지 않겠죠 아 ~ 그대여 나에게 다시 한 번 말해주어요 워 ~ 나 ~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후 ~ 후 ~ 그대를 알게 돼서 너무 행복했.. Music(가요) 2010.01.21
귀천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Back to Heaven I'll go back to heaven again. Hand in hand wit.. Music(가요) 2010.01.21
정오차 / 바윗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정오차 / 바윗돌 찬비 맞으며 눈물만 흘리고 하얀 눈 맞으며 아픔만 달래는 바윗돌 세상 만사 야속타고 주저앉아 있을소냐 어이타고 이내청춘 세월속.. Music(가요) 2010.01.20
나무와 새 / 진시몬 ♬나무와 새 / 진시몬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 Music(가요) 2010.01.20
널 사랑하니까 / 김명상 널 사랑하니까 / 김명상 다시 사랑하기에 눈물이 흘러도 모자란 날 알지만 이제는 용서해 너의 아픔이 다 지워질 수 있다면 이제 마지막 너만을 위해 살겠어 너를 잊고 사는게 너무나 힘들어 미쳐 다주지 못한 사랑을 받아줘 두 번 다시는 널 혼자 남겨두진 않을래 이제 알았어 내가 살아야 할 이유 나.. Music(가요) 2010.01.19
존재의 이유 / 영어 버젼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비가 내려요. 또 외로운 날이 군요. 당신은 갔죠. 아주 멀리 당신이 내곁으로 돌아와 머물 때가 있다는 것을 알기.. Music(가요) 2010.01.19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 남화용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 남화용 이런 날엔 나도 몰래 지난날들이 생각나요 너무 오래 지난일인데 가끔씩 생각이나요 요즈음은 산다는 게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나도 몰래 추억 속으로 빗물은 대지를 적시고 내 맘은 추억에 젖어요 끝없이 파고드는 추억들 비는 내.. Music(가요) 2010.01.19
이렇게 될 줄 알면서 / 위일청 이렇게 될 줄 알면서 / 위일청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 Music(가요)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