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진이 예술의 한 영역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현대에 있어서, '살가도'의 사진은 보도와 기록이라는 다큐멘타리 사진의 특성을 넘어서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휴머니즘의 사진가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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