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Cinema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tumn In New York OST (0) | 2012.09.24 |
---|---|
분노의 포도 (0) | 2012.08.29 |
영화 "만추" (0) | 2011.10.13 |
Gunfight At The O.K. Corral (OK목장의 결투) 1957년도 작품 (0) | 2011.10.07 |
내 이름은 칸 (0)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