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태후, 위험한 사랑에 빠지다 천추태후, 위험한 사랑에 빠지다! 〇 천추태후는 누구? - 고려 최초로 섭정(攝政)을 한 천추태후, 어린 나이에 여동생과 함께 경종의 비(妃)가 된 천추태후는 왕실에서 유일하게 아들을 출산하지만 그 기쁨이 오래가지 않는 것은 2년 후인 981년 경종이 승하하고 18세의 나이에 과부가 된.. K-his(한국사) 2016.06.01
광종(光宗), 개혁의 칼을 뽑다 광종(光宗), 개혁의 칼을 뽑다 〇 광종, 개혁의 칼을 뽑다 - 노비안검법 · 과거제 · 관복제정 등 왕권강화에 힘쓰며 혁신적인 개혁을 한 광종, 그런데 그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엇갈린다! 500년 고려 왕조의 기틀을 다진 왕에게 왜 이런 평가를 했을까?! - <평행이론>이란? 다른 시.. K-his(한국사) 2016.05.31
고려판 왕자의 난 - 왕건의 아들들, 왕위를 다투다 고려판 왕자의 난 - 왕건의 아들들, 왕위를 다투다 〇 개요 - 고려 제2대 왕 혜종은 즉위 2년 만에 병들어 죽게 되고 뒤를 이은 정종마저 즉위 4년 만에 죽게 된다. 이들의 죽음 뒤엔 형제들의 치열한 왕위 다툼이 숨겨져 있는데 과연 그 실체는?! - 945년 9월 혜종이 승하하고 뒤를 이어 왕.. K-his(한국사) 2016.05.26
태조 왕건, 29명의 부인을 얻다 태조 왕건, 29명의 부인을 얻다 〇 태조 왕건과 29명의 부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 10세기 분열과 혼란을 잠재우고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 그런 그가 무려 29명의 부인을 거느렸다고 하는데! 태조 왕건 그는 대체 왜 이러한 선택을 했는가? - <드라마 제국.. K-his(한국사) 2016.05.13
왕좌(王座)의 게임, 견훤 VS 왕건 왕좌(王座)의 게임, 견훤 VS 왕건 〇 견훤 VS 왕건 - 10세기 혼란의 후삼국시대가 도래하여 신라는 점점 쇠퇴하고 남쪽에는 후백제의 견훤이 북쪽에는 신흥강자 왕건이 삼한 통일의 야망을 품고 숙명의 라이벌전을 펼친다! 후삼국의 새 주인을 가리는 왕좌(王座)의 게임, 과연 최후의 승.. K-his(한국사) 2016.04.18
조선의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조선의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〇 고종(高宗)의 고명딸, 덕혜옹주 -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지 2년, 나는 망국(亡國)의 혼돈 속에서 태어났다. 61세에 낳은 늦둥이 딸, 아버지는 유난히 나를 아끼셨다. 하지만 내가 8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내가 의지할 곳은 오빠와 어머니.. K-his(한국사) 2016.04.11
광해군의 이복동생, 정명공주 광해군의 이복동생, 정명공주 〇 개요 - 1603년 5월 19일 정릉동 행궁, 정비(正妃)의 소생으로 태어나 사랑을 받던 어린 시절, 하지만 6살 때인 1608년, 아버지 선조(宣祖)가 승하하고 5년 후인 1613년 급변한 정치상황으로 역모의 주모자로 지목돼 처형당한 외할아버지, 9살 남동생은 유배지.. K-his(한국사) 2016.04.04
단종(端宗)의 누이, 경혜 공주 단종(端宗)의 누이, 경혜 공주 〇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 “나는 조선의 왕실에서 태어났다. 7살이 되던 해에 동생을 낳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왕의 손녀로 세자의 딸로 고귀하게 자라났다. 그러나 운명은 흔들리기 시작하여 아버지가 돌.. K-his(한국사) 2016.03.28
<장영실> 제2편 세종(世宗), 장영실을 버리다? <장영실> 제2편 세종(世宗), 장영실을 버리다? 〇 개요(槪要) - 노비라는 신분의 장애를 극복한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그는 세종(世宗)을 만나 천문과학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세종(世宗)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던 1442년 어느 날, 장영실이 의금부로 끌려가는 일이 발생하고 급.. K-his(한국사) 2016.03.24
<장영실> 제1편 태종(太宗), 노비 장영실을 발탁하다 <장영실> 제1편 태종(太宗), 노비 장영실을 발탁하다 〇 우리가 아는 장영실 -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담은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 사극에서는 보기 드문 정교한 그래픽으로 조선의 과학기술을 재현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연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 K-his(한국사)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