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200년 전쟁, 한강(漢江)을 차지하라 삼국시대 200년 전쟁, 한강(漢江)을 차지하라. 〇 한반도 젖줄인 한강은 삼국 역사의 주 무대 - “한강을 차지하는 자가 한반도를 지배한다!” 삼국의 흥망성쇠가 시작된 한강, 1700년 전 한강을 둘러싼 치열한 전쟁 고구려·백제·신라는 왜 한강을 노렸나? 한반도 패권을 장악하기 위.. K-his(한국사) 2015.09.15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일본의 볼모가 된 영친왕(英親王)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일본의 볼모가 된 영친왕(英親王) 〇 일본의 볼모가 된 영친왕(英親王) - 대한제국을 넘어 일제강점기로 격동의 시기 한가운데 그가 있었으니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11살의 나이에 황태자에 올랐으나 기약 없는 인질살이가 시작되는데··· 대.. K-his(한국사) 2015.09.09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〇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 1894년(고종 31년) 조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중봉기, 일본의 조선침략 야욕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존재, 동학농민운동! 당시 조선에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나! - 저마다 손에는 낫과 죽.. K-his(한국사) 2015.09.09
풍화등전의 조선 ‘그들’이 있었다. <제4편, 분조(分朝)> 풍전등화의 조선 ‘그들’이 있었다. <제4편, 분조(分朝)> 〇 임진왜란, 임시정부 선포하던 날 -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약 한달 만에 평양성 함락, 조선은 벼랑 끝까지 내몰리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임시정부로 탄생한 분조, 하지만 실록에는 거의 실려 있지 않은 조선 최초의 .. K-his(한국사) 2015.09.05
풍전등화의 조선 ‘그들’이 있었다. <제3편, 피로인(被擄人)> 풍전등화의 조선 ‘그들’이 있었다. <제3편, 피로인(被擄人)> 〇 사라진 10만의 백성 ‘피로인’ - 최초의 일본백자 제작자인 피로인 도공(陶工) 이삼평, ‘일본 도자기의 아버지’ 이삼평은 죽은 후 신으로 모셔지는데 죽은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일본의 <인신사상(人神思想)>.. K-his(한국사) 2015.09.05
風前燈火의 朝鮮 ‘그들’이 있었다. <제2편, 의병(義兵)> 風前燈火의 朝鮮 ‘그들’이 있었다. <제2편, 의병(義兵)> 〇 일본군의 예상치 못한 복병, 의병(義兵) -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 한줄기 희망을 쏘아 올렸던 조선의 백성들, 임진왜란 당시 의병의 역할과 당대에 인정받지 못했던 의병들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은 무.. K-his(한국사) 2015.09.04
風前燈火의 朝鮮 ‘그들’이 있었다. <제1편, 항왜> 風前燈火의 朝鮮 ‘그들’이 있었다. <제1편, 항왜(抗倭)> 〇 왜장(倭將) 사야카, 조선에 투항한 날 - 임진왜란 당시 조국 일본을 등지고 왜군과 맞서 싸운 왜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조선군에 투항한 일본군, 그들을 가리켜 <항왜>라 부른다. - 실록에 기록된 항왜 수만 1.. K-his(한국사) 2015.09.04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 〇 동의보감(東醫寶鑑) - 1592년 4월 13일 임진왜란 발발(勃發) 4년 후, 전쟁은 휴전상태에 접어들면서 선조(宣祖)는 전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의서편찬을 명(命)하고, 당대 최대의 명의(名醫) 6명이 모였고 이들을 이끌어 가는 것은 당시 내의원의 수의(首.. K-his(한국사) 2015.08.30
강화도령 철종(哲宗), 왕이 되다 강화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〇 강화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 조선 24대 왕 헌종(憲宗)은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1849년 6월 6일 승하하게 되고 강화도의 농사꾼 이원범은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된다! 독특한 즉위 배경 때문에 ‘일자무식 왕’으로 알려진 철종(哲宗), 그러나 그는 누구.. K-his(한국사) 2015.08.28
홍경래, 저항(抵抗)의 시대를 열다 홍경래의 난 〇 저항(抵抗)의 시대를 열다 - 조선왕조의 전복을 꿈꾼 반란인가? 사회적 모순을 극복하려한 항거인가? 평민 지식인 · 상인 · 장사 · 양반··· 신분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의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 이들이 꿈꾸었던 미래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 홍경래의 난 저항.. K-his(한국사) 2015.08.26